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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 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아이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 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아이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 / 노에미 글‧그...
内容资讯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 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아이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3143874 0337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379.04 노64안
저자명  
노에미
서명/저자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 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아이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 / 노에미 글‧그림 ; 채송화 옮김
원서명  
[원표제]ちがうものをみている : 特別支援學級のこどもたち
발행사항  
서울 : 한울림스페셜, 2020
형태사항  
144 p : 삽화 ; 21 cm
총서명  
장애공감 2080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특수교육 특수교사 교양만화 만화에세이
기타저자  
채송화
통일총서명  
장애공감 2080
기타저자  
のえみ
가격  
\13000
Control Number  
ansan:99090
책소개  
특수학급에서 일어나는 소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은 교단 만화 에세이

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다. 장애 아이들의 넘치는 개성과 특수학급에서 흔히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28편의 에피소드로 엮었다. 동글동글하면서도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특수교사라면 누구나 ‘아하!’ 하며 금세 공감할 만큼 생생하다. 읽는 이에게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아주 솔직하고 담백한 만화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깊이가 얕지 않다. 이 책은 장애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아이 자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독자에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게 한다. 또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부대껴야만 느낄 수 있는 교사의 따뜻한 생각과 감정이 곳곳에 녹아있다. 특수교사로서 부딪치는 소소한 고민도 담고 있고 있다.
특수교육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대학생을 위한 전공서적이나 장애자녀를 둔 부모 혹은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서가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특수교사가 직접 겪은 특수교육 현장의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이 만화 에세이는, 그런 점에서, 특수교사와 통합교사에게는 따스한 공감의 시간을, 무엇보다 예비 특수교사들에게는 특수교육 현장을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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