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 : '사물’과 ‘사람’에 대한 인간학적 고찰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 : '사물’과 ‘사람’에 대한 인간학적 고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621786 93120 :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126.1 로44왜
- 저자명
- 로베르트 슈패만
- 서명/저자
-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 : 사물’과 ‘사람’에 대한 인간학적 고찰 / 로베르트 슈패만 지음 ; 박종대 ; 김용해 ; 김형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ersonen : Versuche über den Unterschied Zwischen, “Etwas” und, “Jemand”
- 발행사항
- 파주 : 서광사, 2019
- 형태사항
- 394 p. ; 23 cm
- 주기사항
- 색인 : p. 387-39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paemann, Robert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73-386
- 키워드
- 인격들
- 기타저자
- Spaemann, Robert
- 기타저자
- 슈패만, 로베르트
- 기타저자
- 박종대
- 기타저자
- 김용해
- 기타저자
- 김형수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ansan:96142
- 책소개
- 이 책은 과 1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격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변적 노력과 철학적 개념을 성찰하며 서문을 연다. 서문에서 슈패만은 칸트 이후에 인권을 근거 짓는 데 있어서 중심 개념으로 작용했던 인격 개념을 우선 살펴본다. 서양 근대 과학의 영향을 깊게 받은 현대인에게 인격의 참된 의미를 곱씹고, 존재의 ‘목표’ 자체로 생명 사회에 책임을 지고 사는 일이 어떤 것인지 되짚어 보는 데 있어 좋은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