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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회계수업 : 회계의 모든 것은 드러커에게 배웠다
피터 드러커의 회계수업 : 회계의 모든 것은 드러커에게 배웠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840077 133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5.9 하63피
- 저자명
- 하야시 아츠무 , 1951-
- 서명/저자
- 피터 드러커의 회계수업 : 회계의 모든 것은 드러커에게 배웠다 / 하야시 아츠무 지음 ; 신은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ドラッカーと会計の話をしよう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지식, 2011
- 형태사항
- 207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하야시 아츠무의 한문명은 '林總'임
- 주제명-개인
- Drucker, Peter F.((Peter Ferdinand)) , 1909-2005
- 키워드
- 회계
- 기타저자
- Hayashi, Atsumu , 1951-
- 기타저자
- 신은주
- 기타저자
- 林總
- 기타저자
- 드러커, 피터 F.((피터 퍼디낸드)) , 1909-2005
- 기타서명
- Dorakkā to kaikei no hanashi o shiyō
- 기타서명
- Drucker to kaikei no hanashi o shiyō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ansan:93732
- 책소개
-
장부상은 분명 흑자인데 자금 조달은 왜 이렇게 힘든걸까?
『피터 드러커의 회계수업』은 경영의 신,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의 명저들을 통해서 오늘의 경제발전을 지탱하게 한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 불리며, 700년간이나 사용해온 기간제 회계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도쿄 긴자 거리의 작은 레스토랑 사장 준이치와 LA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대형 슈퍼마켓체인 경영자 사이온지의 9시간에 걸친 대화를 재미있는 소설 형식에 녹아냈다. 이 책은 기업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며, 경영자는 이를 위해 기간별 회계 장부에 나타나는 단기이익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미래까지 이어질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