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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 : 4·19주역이 말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이영일 회고록
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 : 4·19주역이 말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이영일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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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 : 4·19주역이 말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이영일 회고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7170432 03340 : \18000
청구기호  
340.911 이64미
저자명  
이영일
서명/저자  
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 : 4·19주역이 말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이영일 회고록 / 이영일 [저]
발행사항  
서울 : HadA, 2018
형태사항  
374 p. : 초상화 ; 22 cm
주제명-개인  
이승만
주제명-개인  
박정희
주제명-개인  
전두환
키워드  
대통령 한국대통령 대한민국대통령
가격  
\18000
Control Number  
ansan:92296
책소개  
한국정치에는 아직 미국식 민주정치에서 잘 알려진 ‘건국 아버지’라는 미국의 개념이 들어오지 않았다. 필자는 우리나라 대통령들을 단점이나 흠결 중심으로만 보는 접근 대신에 공헌이나 업적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 공과 과를 동시에 살피고, 국가 지도자를 보는 국민적 시각을 바꿔나가겠다는 기대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승만은 해방된 조국이 유엔감시하의 자유총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움으로써 자칫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할지 모를 위기상황을 극복했고, 북한의 6·25남침에서 나라를 지켰다. 나아가 한미방위조약을 체결,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더욱이 한국발전의 기틀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궤도를 깔아 국가발전의 기틀을 다진 것은 큰 업적이다.
박정희는 중동이나 남미의 독재자들과는 달리 자기 권력을 사적 치부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국력배양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평가받는다. 그는 집권 내내 개발독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통치를 자행했지만 후진국가로서의 한국이 자유와 민주만으로는 이룩하기 힘든 국력배양을 통해 국가로서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를 쌓아 올린 점이 높이 평가받는다.
전두환은 민의에 맞서 군을 동원하는 계엄정치 대신에 민의에 순응, 단임 약속을 끝까지 지키다가 백담사 유배와 내란죄로 옥살이를 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그렇게라도 단임 공약을 지켰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1인 장기집권의 폐단을 막고 단임제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점도 크게 평가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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