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5424568 0315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청구기호  

152.222 상95ㅈ

저자명  

상화

서명/저자  

지략의 한비 지혜의 노자 : 《한비자》로 나를 세우고 《도덕경》으로 세상을 깨치다 / 상화 지음 ; 고예지 옮김

원서명  

[원표제]左手《韩非子》 右手《道德经》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생각정거장, 2016

형태사항  

256 p. ; 22 cm

주기사항  

이 책은 <노자처럼 생각하고 한비처럼 행동하라>(2013)의 개정판임

주제명-개인  

Laozi , 604-531 BC ; 道德經

주제명-개인  

Han, Fei , d 233 BC ; 韓非子

일반주제명  

한비자(작품)[韓非子]

일반주제명  

도덕경[道德經]

기타저자  

Chang, Hua

기타저자  

고예지

기타서명  

노자처럼 생각하고 한비처럼 행동하라

기타저자  

老子 , 604-531 BC

기타저자  

常桦

기타저자  

韩非 , d 233 B C

가격  

\13800

Control Number  

ansan:85014

책소개  

<노자처럼 생각하고 한비처럼 행동하라> 개정판. 춘추전국시대부터 이어진 불멸의 지혜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한비와 노자는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 두 사상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수천 년간 인류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이들이 남긴 <한비자>와 <도덕경>은 오늘까지도 현대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고전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한비자>와 <도덕경>에서 가려 뽑은 빛나는 구절들을 중국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세상을 덮는 기개를 지닌 항우가 왜 자신보다 뒤떨어지는 유방에게 패했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한비의 군주는 관리를 다스릴 뿐 백성을 다스리지 않는다는 주장에서 찾아낸다. 평범한 백성이었던 진승.오광의 봉기로 진나라가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째서 죽음으로 백성을 위협하려 하는가"라는 노자의 말에 답이 있다. 고고한 중국사의 흐름에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처세와 수양의 명문장들이 자연스레 마음에 새겨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