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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한)최재천
(자연을 사랑한)최재천 / 최재천  ; 최경식
내용보기
(자연을 사랑한)최재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298139 44990 : \12000
ISBN  
9788992826877(세트)
청구기호  
990 최73ㅊ
저자명  
최재천
서명/저자  
(자연을 사랑한)최재천 / 최재천 ; 최경식
발행사항  
서울 : 리젬, 2014
형태사항  
109 p. : 삽화, 사진 ; 21 cm
총서명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 17
초록/해제  
요약이 세상에 모든 꿈은 소중하다! 다양한 경험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과학자 최재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넘나드는 통섭 학자 최재천 교수는 『개미제국의 발견』저자로 유명합니다. 최재천 교수가 직접 쓴 <개미와 말한다>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학창 시절 최재천은 문예반이나 미술반 활동을 하며 시인을 꿈꾸기도 합니다. 뒤늦게 들어간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하고, 『우연과 필연』이라는 책을 접한 계기로 생물학에 열정을 쏟기 시작합니다.
키워드  
자연 사랑 최재천
기타저자  
최경식
가격  
\12000
Control Number  
ansan:80779
책소개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은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최재천 교수는 방황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통해 시인을, 예술적 재능을 통해 미술가를 꿈꿨던 자신은 꿈의 좌절로 인해 방황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현재의 자신을 만드는 길잡이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꿈에 대해 고민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재학 중에 프랑스의 생화학자 자크 뤼시앵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철학을 갖고 연구할 때, 인류에 필요한 진정한 학문을 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최재천은 생물학에 더욱 열의를 다해 1979년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알래스카 바닷새의 체외 기생충 군집생태학’ 연구에 3년간 몰두하여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고, 7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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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820 990 최73ㅊ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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