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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706844 03180 : \17000
- 청구기호
- 189.2 델898ㄴ
- 저자명
- 델핀 뤼쟁뷜, 오렐리 페넬
- 서명/저자
-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 델핀 뤼쟁뷜, 오렐리 페넬 지음 조연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일므디, 2022.
- 형태사항
- 244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elphine Luginbuhl, Aurélie Pennel
- 원저자/원서명
- Delphine Luginbuhl, Aurélie Pennel /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대인 관계[對人關係]
- 일반주제명
- 심리학[心理學]
- 일반주제명
- 친절[親切]
- 기타저자
- 델핀 뤼쟁뷜,
- 기타저자
- 오렐리 페넬,
- 기타저자
- 조연희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ansan:106597
- 책소개
-
“괜찮아.”라고 하지만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친절의 선을 지키는 심리학
“친절한 사람은 스스로를 믿지 않는다.”
“친절한 사람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한다.”
“친절한 사람은 무조건 다 좋다고 한다.”
흔히 이런 ‘오해’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너무 친절한 사람일 수 있다. ‘친절’은 장점이지만, 과하면 약점이 되어 타인에게 휘둘릴 수 있다. 핵심은 딱 필요한 만큼만 친절할 것!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들은 자기만의 선을 지킬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친절하게 행동하다 이른바 ‘호구’가 되어 고민이라면, 친절의 선을 지키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자.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착한 바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나다운 삶,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