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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 눈치 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 눈치 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 신혜련 지음 ;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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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 눈치 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4059931 03320 : ₩13000
청구기호  
385.7 신942
저자명  
신혜련
서명/저자  
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 눈치 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 신혜련 지음 ; 김태균 그림
발행사항  
서울 : The Nan : 더난콘텐츠그룹, 2020.
형태사항  
211 p. : 삽화 ; 21 cm.
일반주제명  
직장 생활[職場生活], 직장인[職場人], 예절[禮節]
기타저자  
신혜련
기타저자  
김태균
가격  
₩13000
Control Number  
ansan:105073
책소개  
“팀장님, 전 오늘 멘탈이 나가서 이만 집에 가보겠습니다”
20세기 팀장과 21세기 사원의 현기증 나는 사무실 라이프
성공적인 20.5세기 직장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예절과 매너

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대개의 신입사원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한두 달을 보내고 나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럴 때면 밑도 끝도 없는 자책에 빠지거나 괴팍한 상사 또는 업무 환경만을 탓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럴 때일수록 기초 체력, 즉 기본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소위 ‘라떼는 말이야’라는 논리를 통해 이전의 직장 문화를 그대로 강요하는 등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훈수를 두는 책은 아니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한 기업의 구성원 역시 입사와 퇴직을 통해 끊임없이 흐르고, 예절과 매너 역시 시시각각으로 조금씩 바뀐다. 이때 기존 구성원이 무조건 변화를 수용하는 것도, 새로운 구성원이 기존의 문화를 모조리 답습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부터 회사에 몸담아온 이들과 21세기에 비로소 학생에서 직장인이 된 이들이 사무실이라는 공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과 기본적인 매너를 소개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신입사원 교육 및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가 출근에서 퇴근까지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업무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와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직장 생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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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519 385.7 신942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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