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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의 배신 :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 페이스북의 멘토가 적이 된 사연
마크 저커버그의 배신 :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 페이스북의 멘토가 적이 된 사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1754444 930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31.5412 로74마
- 저자명
- 로저 맥나미
- 서명/저자
- 마크 저커버그의 배신 :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 페이스북의 멘토가 적이 된 사연 / 로저 맥나미 지음 ; 김상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Zucked : waking up to the Facebook catastrophe
- 발행사항
- 서울 : 에이콘, 2020
- 형태사항
- 516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oger McNamee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주제명-개인
- Zuckerberg, Mark , 1984-
- 일반주제명
- Disinformation United States
- 기타저자
- McNamee, Roger
- 기타저자
- 김상현
- 기타저자
- 맥나미, 로저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ansan:99965
-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2019년 최고 경영서 중 하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현상, 영국의 브렉시트, 러시아 푸틴 대통령, 미얀마의 로힝야 인종 청소.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페이스북이다. 이 책은 디지털 플랫폼이 민주주의와 프라이버시 그리고 공중보건에 어떤 치명적 피해를 끼치는지 고발하는 공익 계몽서다. 마크 저커버그의 멘토로 페이스북의 열렬한 후원자였던 저자가 페이스북의 가공할 위험성을 간파하고 ‘친구’에서 ‘적’으로 거듭나는 개인사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지구상 인구의 거의 4분의 1을 가입자로 거느리고 있다. 페이스북의 작은 변화, 알고리즘 결정, 뉴스 배치 조정 등은 마치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으로 변하듯 세계의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빅테크에 대한 규제가 시급한 이유와 이용자들의 경각심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 책에서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