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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 걸작의 탄생과 컬렉션의 여정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 걸작의 탄생과 컬렉션의 여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963749 036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653.269 마888반
- 저자명
- 마틴 베일리
- 서명/저자
-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 걸작의 탄생과 컬렉션의 여정 / 마틴 베일리 지음 ; 박찬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unflowers are mine : the story of Van Gogh's masterpiece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파주 : 아트북스, 2020
- 형태사항
- 294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4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tin Bailey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연보와 색인 수록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주제명-개인
- Gogh, Vincent van , 1853-1890
- 일반주제명
- 전기(인물)[傳記]
- 기타저자
- Bailey, Martin , 1947-
- 기타저자
- 박찬원
- 기타저자
- 베일리, 마틴 , 1947-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ansan:99826
- 책소개
-
“나는 해바라기다!”
해바라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가 남긴 해바라기 일곱 점은 어떻게 되었을까
빈센트 반 고흐에 관한 책은 많다. 국내에 소개된 반 고흐 관련 서적만 검색해보아도 수십 종에 이르고 전문가 혹은 애호가가 아니라면 어떤 책이 필요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선택이 어려울 정도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반 고흐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놀라움’ 그 자체다. 그 누구도 이 책의 지은이처럼 반 고흐를 연구하고 특정 작품을 깊이 있게 파고든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반 고흐 사후, 제1,2차세계대전 등 험난한 역사 속에서 작품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팔려나가 현재 우리들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 험난한 여정과 궤적을 반 고흐 전문가 마틴 베일리가 수년에 걸쳐 연구하고 새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980년대부터 반 고흐 연구를 시작해 집중적으로 글을 써온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시금 반 고흐라는 예술가의 진면목을 조망하고, 특정 작품이 겪는 실로 놀라운 모험을 추적하면서 반 고흐에 대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