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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 로널드 스멜서 ;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 지음  ; 류한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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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062932 93900 : \3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909.54 로194제
저자명  
로널드 스멜서
서명/저자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 로널드 스멜서 ;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 지음 ; 류한수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독소전쟁과 냉전, 그리고 역사의 기억
원서명  
[원표제](The) myth of the Eastern Front : the Nazi-Soviet war in American popular culture
발행사항  
서울 : 산처럼, 2020.
형태사항  
599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p. 550-573)과 찾아보기 수록
기금정보  
이 책의 번역 작업은 2018년도 상명대학교 교내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되었음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Campaigns Eastern Front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Public opinion
일반주제명  
Propaganda, German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Public opinion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Myth
주제명-지명  
Germany Foreign public opinion, American
기타저자  
Smelser, Ronald
기타저자  
Davies, Edward J. II
기타저자  
류한수
기타저자  
스멜서, 로널드
기타저자  
데이비스, 에드워드 2세
기타서명  
제이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가격  
\38000
Control Number  
ansan:99760
책소개  
우리가 알고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은 과연 진실인가!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싸웠던 동부전선은 20세기 후반 냉전이라는 강력한 자장을 받으며 그 실상이 심하게 뒤틀려버렸다. 사정은 복잡다단하지만, 넓고 크게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가해자였고, 소련/러시아는 피해자였는데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뀌는 이미지의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달리 말해서, 적어도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소련/러시아가 가해자였고, 독일/독일인이 피해자였다는 집단기억이 강고하게 형성되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최근에야 홀로코스트에 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나치친위대와 친위대 산하 특무기동대의 만행이 폭로되면서 근본적인 오해는 바로 잡히고 있지만, 미국의 우방이자 동맹으로 독일과 함께 악의 제국 소련과 싸운다는 냉전의 유산이 지금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독일의 렌즈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며,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를 각종 매체를 통해 재생산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크나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미국 유타주립대학 역사학과의 독일사 전공자인 로널드 스멜서와 미국사 전공자인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는 오랜 시간 각종 사료를 모으고 연구를 하여, 이 책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를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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