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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143638 7785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청구기호
- 859.3 행877피
- 저자명
- 행크 린스켄스
- 서명/저자
-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 행크 린스켄스 지음 ; 김희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enk en de dansende letters
- 발행사항
- 서울 : 한울림스페셜, 2020
- 형태사항
- [24] p. : 천연색삽화 ; 27 cm
- 총서명
- 장애 공감 그림책 ; 1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enk Linskens
-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네덜란드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창작 그림책[創作--冊]
- 기타저자
- Linskens, Henk , 1977-
- 기타저자
- 김희정 , 1978-
- 통일총서명
- 장애 공감 그림책 ; 10
- 기타저자
- 린스켄스, 행크 , 1977-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ansan:99756
- 책소개
-
장애공감 그림책 10권.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으로, 작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다. 글자를 무서워하는 행크의 속마음을 따라가면서 난독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난독증이 머리가 나쁘거나 집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개성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행크는 글자 앞에서는 주눅이 들지만, 누구보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그리기와 만들기를 잘한다. 무서운 글자만 없으면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논다. 피카소를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도 난독증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개성을 우열이 아니라 차이로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