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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 영어의 디테일은 뉘앙스에 있다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 영어의 디테일은 뉘앙스에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498617 14740 : \15000
- ISBN
- 9788960497832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 청구기호
- 744 케48영
- 저자명
- 케빈 강
- 서명/저자
-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 영어의 디테일은 뉘앙스에 있다 / 케빈 강 ; 해나 변 저
- 발행사항
- 서울 : 사람in, 2020
- 형태사항
- 308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색인: p. 263-308
- 주기사항
- 케빈 강의 한국이름은 '강진호', 해나 변의 한국이름은 '변혜윤'임
-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 수록됨
- 일반주제명
- 영어단어
- 기타저자
- 강진호
- 기타저자
- 변혜윤
- 기타저자
- 강, 케빈
- 기타저자
- 변, 해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ansan:99664
- 책소개
-
영어, 디테일에 강한 사람이 잘한다. 디테일은 단어 뉘앙스에 숨어 있다!
본 도서는 학습자들이 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여 쓰는 단어를 뽑아 유의어 뉘앙스를 세세히 밝혔다. 우리 말 ‘구라, 뻥, 거짓, 날조, 허위’의 기본 공통 뜻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 꾸민 것’이다. 하지만, 나름의 뉘앙스가 있기에 쓰이는 대상과 상황이 서로 달라, 제대로 못 쓰면 의사소통에 뜻하지 않게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 앞서 말한 우리말 단어에 해당하는 bullshit, fib, lie, fabrication, untruth를 모두 ‘거짓말’로 뭉뚱그려서 막 뒤섞어 사용한다면 어떨까? 특히 fib(뻥)를 학교에 제출할 에세이나 교수님 앞에서 썼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우리 대부분이 유의어 사용에서 단어 고유의 어감인 뉘앙스를 제대로 모른 채 잘못 쓰고 있다. 오용뿐만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역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내 의도대로 제대로 말하고, 원어민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뉘앙스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