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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 롤프 젤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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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01243443 0318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청구기호  
189.2 롤897나
저자명  
롤프 젤린
서명/저자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 롤프 젤린 지음 ; 박병화 옮김
원서명  
[원표제]Bis hierher und nicht weiter
판사항  
개정판[실은 2판]
발행사항  
서울 : 걷는나무, 2020
형태사항  
243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Sellin, Rolf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심리학 개인관계 관계심리학 인간관계
기타저자  
박병화
기타저자  
젤린, 롤프
기타저자  
Sellin, Rolf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99416
책소개  
일, 가족, 연인, 친구 관계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30년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한계 설정의 기술

사람은 누구나 일, 사랑, 가정, 우정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이 곪아 터진 것은 보지 못한다. 사랑이라는 명목 아래 지나치게 간섭하는 가족, 친하다고 해서 선을 넘는 친구, 나이와 직급을 무기로 함부로 대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힘들어 한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스스로를 지켜야 하지만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싫어도 좋은 척한다.

더 이상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미움 받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나 불친절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까지만 배려하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나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롤프 젤린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바꿀 수 없는 관계에 매달리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나를 존중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라고 말한다.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섬세하게 조율할 때 만들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자신이 치유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이야기한다. 놀랍게도 관계는 더 단단해졌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자 비로소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이 책이 인간관계에서 손해보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나를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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