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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 인간의 의식에서 우주까지, 과학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 인간의 의식에서 우주까지, 과학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721190 03400 : \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121 마874우
- 저자명
- 마커스 드 사토이
- 서명/저자
-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 인간의 의식에서 우주까지, 과학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 박병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hat we cannot know : explorations at the edge of knowledge
- 발행사항
- 서울 : 반니, 2020
- 형태사항
- 59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cus du Sautoy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85-590)과 색인(p. 591-595)수록
- 내용주기
- 알려진 미지 -- 카지노 주사위 -- 첼로 -- 우라늄 한 덩어리 -- 잘라낸 우주 -- 손목시계 -- 챗봇 앱 -- 크리스마스 폭죽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과학 지식
- 기타저자
- Sautoy, Marcus du
- 기타저자
- 박병철
- 기타저자
- 사토이, 마커스 드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ansan:99220
- 책소개
-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정말 존재하는가?
우주와 자연의 미지를 개척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발견을 조사하고,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지식에는 과연 한계가 없는지 탐구하는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리처드 도킨스를 이어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 대중화 사업을 이끌고 있는 책임자 마르쿠스 뒤 소토이는 이 책에서 답하기 힘든 현대과학의 경계를 7장에 걸쳐 유쾌하면서도 명확하게 풀어낸다.
책상 위에 놓인 주사위로부터 시작해, 혼돈, 물질과 우주, 공간, 시간, 무한대, 의식에 이르는 미지의 여정을 따라가게 하는 이 책에는 양자물리학과 우주론, 지각과 인식, 신경과학 등 첨단과학의 경계를 탐험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저자의 의견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현재 알려진 과학적 지식의 한계점까지 나아가 답을 알 수 없는 질문과 그로부터 파생된 온갖 다양한 모순을 파헤친다. 세계는 예측가능한가, 우주는 무한한가, 빅뱅 이전의 시간을 알 수 있는가,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구성성분은 무엇인가, 양자세계의 한계는 무엇인가 등 물리적 우주에서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없는지, 현대과학의 극단지점으로 우리를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