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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 인류세가 빚어낸 인간의 역사 그리고 남은 선택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 인류세가 빚어낸 인간의 역사 그리고 남은 선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077874 0345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31.4 사68사
- 저자명
- 사이먼 L. 루이스
- 서명/저자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 인류세가 빚어낸 인간의 역사 그리고 남은 선택 / 사이먼 L. 루이스 ; 마크 A. 매슬린 지음 ; 김아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uman planet : how we created the anthropocene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 2020
- 형태사항
- 431 p. : 삽화, 도표, 지도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imon L. Lewis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k A. Maslin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인간 생태학
- 일반주제명
- 지구 환경
- 기타저자
- Lewis, Simon L.
- 기타저자
- Maslin, Mark A.
- 기타저자
- 김아림
- 기타저자
- 루이스, 사이먼 L.
- 기타저자
- 매슬린, 마크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ansan:99197
- 책소개
-
인간이 하나의 종species으로서 어떻게 오늘날의 혼란에 우리를 빠지게 했는지를 집요하게 측정한 책
‘사피엔스 vs 지구’의 대격돌
문명의 붕괴와 멸종 시나리오로 보는 세계사
21세기에 대두한 중요한 과학 논쟁 중 하나인 ‘인류세Anthropocene’ 즉 ‘인간의 시대Age of Man’에 관한 세밀한 탐구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계의 지성’으로 불리며, 왕립학회 울프슨 연구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과학자 사이먼 L. 루이스와 마크 A. 매슬린이 공저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유럽인들이 천연두를 비롯한 다른 질병을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옮기면서 수십 년에 걸쳐 5,000만 명이 감소했다. 식민주의와 노예제도가 널리 퍼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남에 따라 인류세가 시작된 셈이다. 인간의 탐욕이 부른 시장 확대가 인류세를 급격히 촉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