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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 송귀예 지음
Содержание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545896 03180 : \15500
청구기호  
029.4 송16감
저자명  
송귀예
서명/저자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 송귀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빌리버튼, 2020
형태사항  
288 p. : 삽화 ; 20 cm
키워드  
그림책 독서요법 심리치료
가격  
\15500
Control Number  
ansan:99079
책소개  
10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알려주는 미묘하고 복잡한 내 감정 표현하는 법

‘감정 다루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의 공통 관심사이다. 부모는 어린 아이에게 수많은 감정의 이름을 알려주고,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가 된 어른 역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려 노력한다. 아이 시절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지만 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감정을 숨기는 법을 알게 된 어른들은 참다 참다 욱하는 감정에 일을 그르치며 후회하고 자책한다. 감정은 우리의 욕구가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하는 것을 발견하면 설레고 가슴이 뛰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두려움이 든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은 우리의 생각과 삶에 영향을 준다. 그런데 감정을 억누르고 살다보면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알기 어려워진다. 심한 경우에는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이 아닌 타인이 나에게 바라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라면서 자신의 감정을 감추는 법을 터득했다.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그렇지 않은 척한다. 그러다 보니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상대를 불편하게 않게 하면서도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내 감정을 알아채야 한다.

10년간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동해온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의 파편들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강아지가 꼬리로 주인과 세상을 향한 감정을 표현하듯이 우리도 내 안에 감춰져 있는 감정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간다면 과거의 상처로 형성된, 해소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스스로의 감정 표현에 부끄러워하는 우리에게 쉽고 친절하게 감정 찾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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