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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어헤드 : 위험신호를 미리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법
시프트 어헤드 : 위험신호를 미리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7546065 0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5.19 앨294시
- 저자명
- 앨런 애덤슨
- 서명/저자
- 시프트 어헤드 : 위험신호를 미리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법 / 앨런 애덤슨 ; 조엘 스테켈 지음 ; 고영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hift ahead : how the best companies stay relevant in a fast-changing world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20
- 형태사항
- 379 p. : 삽화, 표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llen Adamson, Joel Steckel.
- 서지주기
- 주: p. 372-379
- 일반주제명
- Strategic planning
- 일반주제명
- New products
- 일반주제명
- Marketing
- 기타저자
- Adamson, Allen P.
- 기타저자
- Steckel, Joel H.
- 기타저자
- 고영택
- 기타저자
- 애덤슨, 앨런
- 기타저자
- 스테켈, 조엘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ansan:99049
- 책소개
-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온라인 경쟁과 구독자 감소 문제에 직면했을 때 환경에 적응하기를 거부했다. 훗날 결국 폭스에게 합병되고 말았다. 이와 반대로 포브스미디어는 온라인 플랫폼과 새로운 콘텐츠 생산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신속하게 비즈니스모델을 개편했다.
종이 없는 세상으로 변하면서 제록스는 솔루션 제공으로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제록스는 실수를 범했고 결국 두 기업으로 분리됐다. 반면 IBM은 변화의 전통을 기초로 컴퓨터 제조사에서 IT 솔루션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시프트 어헤드》는 앞서 언급한 기업을 비롯해 페이스북, 제록스, GE, CNN 등 여러 산업군의 글로벌 조직 30개의 흥망성쇠에 대한 현실적이고 심층적인 기록이다. 브랜딩 최고 전문가와 오랜 경력의 마케팅 교수인 두 명의 저자는 공신력 있는 경영학 연구는 물론 각 기업의 실무자 및 경영자와 나눈 인터뷰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간다.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현재에도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이어가는 기업은 무엇이 달랐을까. 이 책은 변화라는 담대한 도전을 현명하게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