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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 김지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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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6758334 03180 : \16500
청구기호  
513.8504 김78어
저자명  
김지용
서명/저자  
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 김지용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심심, 2020
형태사항  
327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7
가격  
\16500
Control Number  
ansan:99037
책소개  
“의대에 간 지 4년 만에 드디어 의사가 되기로 했다”
한량 의대생에서 열혈 정신과 의사가 된 김지용의 슬기로운 정신과 생활

〈뇌부자들〉김지용의 솔직한 직짜 정신과 이야기『어쩌다 정신과 의사』. 2017년 3월 18일, 젊은 정신과 의사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뇌부자들〉이 처음 업로드됐다. 레지던트를 막 마친 정신과 의사 6인이 대본을 쓰고 녹음해 편집한,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방송.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첫 방송 후 한 달 남짓, 아이튠즈 전체 차트 2위로 올라선 것이다. 때는 각종 시사 팟캐스트가 1, 2위를 다투는, 팟캐스트 전성시대였다.

뇌부자들을 탄생시킨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이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진짜 정신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처음부터 정신과 의사가 될 생각은 아니었으나, 일단 되고 나니 사람들 사이에 만연하게 굳어진 정신과에 대한 오해, 정신 질환을 향한 편견에 화가 났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가 되었고, 어쩌다 팟캐스트까지 하게 되었으나, 목적은 분명했다. 그는 정신과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싶었다. 책에는 공부는 잘하지만 뭘 해야 할지 막막했던 청년이, 진짜 정신과 의사가 되기까지 10년간 겪은 좌충우돌 이야기가 촘촘하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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