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유튜버들 : 온라인 '관종'은 어떻게 TV를 뒤흔들고 새로운 스타 계급이 되었나
유튜버들 : 온라인 '관종'은 어떻게 TV를 뒤흔들고 새로운 스타 계급이 되었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896660 033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6.79 크298유
- 저자명
- 크리스 스토클-워커
- 서명/저자
- 유튜버들 : 온라인 관종은 어떻게 TV를 뒤흔들고 새로운 스타 계급이 되었나 / 크리스 스토클-워커 지음 ; 엄창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Youtubers : how youtube shook up TV and created a new generation of stars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20
- 형태사항
- 335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ris Stokel-Walker
- 주제명-단체
- YouTube (Firm)
- 일반주제명
- Internet personalities
- 기타저자
- Stokel-Walker, Chris
- 기타저자
- 엄창호 嚴昌鎬, 1961-
- 기타저자
- 스토클-워커, 크리스
- 기타서명
- 온라인 '관종'은 어떻게 티브이를 뒤흔들고 새로운 스타 계급이 되었나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99000
- 책소개
-
관종’에서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그리고 ‘스타’로
최초로 만나는 ‘화면 밖’ 유튜버들의 진짜 이야기
유튜브는 말했다. “너 자신을 방송하라.” 저자는 말한다. “너의 유튜브를 알라.”
애초에 ‘관종’이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크리에이터’로 부르기 원했다. ‘인플루언서’라는 그럴싸한 명칭이 생겼다. 그리고 세상은 과거의 기준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스타’의 탄생을 목격하기 시작했다. 유튜버는 이렇게 직업이 되고 그중의 극소수는 새로운 스타 계급이 됐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버는 유튜버의 등장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열었고 어린아이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 유튜버가 된 지도 오래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직업, 유튜버. 과연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 울고 웃는 유튜버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구글의 알고리즘은 이들에게 축복인가 저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