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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123860 1359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598.125 엘298아
- 저자명
-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 서명/저자
-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지음 ; 유영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un nicht nichts, die liegen da und wachsen : Was in der Pubertät hilft
- 발행사항
- 고양 : 갈매나무, 2020
- 형태사항
- 278 p. ; 21 cm
- 총서명
- 행복한 성장 ; 0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lisabeth Raffauf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자녀 교육[子女敎育]
- 일반주제명
- 사춘기[思春期]
- 기타저자
- Raffauf, Elisabeth , 1960-
- 기타저자
- 유영미 , 1968-
- 통일총서명
- 행복한 성장 ; 04
- 기타저자
- 라파우프, 엘리자베트 , 1960-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ansan:98992
- 책소개
-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출간되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랜 시간 가족 문제 전문 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한 엘리자베트 라파우프가 사춘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와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알려준다.
과거 당신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 과정을 등한시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 바로 이 책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의 목표이며 역할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언행에 상처받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도피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사사건건 아이들과 부딪히는 부모가 아니라 함께해주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나의 사춘기’를 가이드 삼아 내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가다 보면 있는 모습 그대로 제자리를 지키며 언제든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부모’의 모습에 한 걸음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