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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 공감과 연대의 글쓰기 수업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 공감과 연대의 글쓰기 수업 / 메리 파이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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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 공감과 연대의 글쓰기 수업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0577747 038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802 메298나
저자명  
메리 파이퍼
서명/저자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 공감과 연대의 글쓰기 수업 / 메리 파이퍼 지음 ; 김정희 옮김
원서명  
[원표제]Writing to change the world
발행사항  
서울 : 티라미수 THE BOOK, 2020
형태사항  
321 p. ; 21 cm
주기사항  
본서는 "Writing to change the world. c200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Authorship Social aspects
일반주제명  
Authorship Psychological aspects
일반주제명  
Literature and society
기타저자  
Pipher, Mary Bray
기타저자  
김정희
기타서명  
나의 글로 세상을 일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98831
책소개  
“사람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을 단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나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글쓰기 지침서

“사람은 누구나 아마추어 심리학자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두 문장에는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 그럴 법도 하다 싶다가도 다른 한편으로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도 하지만, 심리치료사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 말이라면 신뢰할 만하지 않을까?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로 국내 독자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메리 파이퍼의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에 등장하는 문구다.

오랫동안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마흔 이후에 글쓰기를 시작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입지를 굳힌 메리 파이퍼는 ‘상대방이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서 심리치료와 글쓰기의 공통점을 찾는다. 그리고 누구나 다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나름의 이론을 갖고 있는 아마추어 심리학자이듯, 누구나 글로써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심리치료든 글쓰기든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공감’이 있다. 공감을 받는 순간 내담자의 마음이 열리고 변화의 씨앗이 심기는 것처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글쓰기에는 독자가 마음의 빗장을 풀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책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자기 자리에서 고유한 목소리로 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며 글쓰기를 독려하는 한편,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가며 다정하고 섬세하게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대명사를 사용할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퇴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글을 쓸 때 마주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대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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