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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화학이야기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화학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134664 0343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430 라892너
- 저자명
- 라파엘 오몽
- 서명/저자
-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화학이야기 / 라파엘 오몽 ; 티에리 막스 지음 ; 홍은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e) petit chimiste gourmand en cuisine: 30 recettes et experiences faciles a faire en famille
- 발행사항
- 파주 : 생각의길, 2017
- 형태사항
- 171 p. : 천연색삽화 ; 25 cm
- 주기사항
- 감수 : 안승현
- 일반주제명
- 화학
- 기타저자
- Haumont, Raphael
- 기타저자
- Marx, Thierry
- 기타저자
- 홍은주
- 기타저자
- 안승현
- 기타저자
- 오몽, 라파엘
- 기타저자
- 막스, 티에리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ansan:98566
- 책소개
-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은 맛있는 실험 서른 개를 통해 일상 속의 화학을 소개한다. 재료를 다듬고, 섞고, 조리해 우리가 그 맛을 느끼는 순간까지, 알고 보면 요리는 화학이 아닌 것이 없다.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 마카롱부터 투명한 토마토 주스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실험의 결과물은 맛있고 신기하다. 그림과 함께 한 단계씩 세심하게 설명된 실험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음식에 화학이 있음을 배운다. 인류가 긴 세월 축적해 놓은 화학적 직관이 늘 일어나는 곳은 바로 부엌이다. 부엌이 최초의 화학 실험실인 셈이다. 화학자 라파엘 오몽은 이런 요리 안의 화학적 직관에 주목하며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