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 42 ways to work much faster : 일을 잘한다는 건 빨리 끝내는 것이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 42 ways to work much faster : 일을 잘한다는 건 빨리 끝내는 것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565 0319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5.211 요58일
- 저자명
- 요시다 유키히로
- 서명/저자
-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 42 ways to work much faster : 일을 잘한다는 건 빨리 끝내는 것이다 / 요시다 유키히로 지음 ; 김진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仕事が早く終わる人, いつまでも終わらない人の習慣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199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吉田幸弘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직장 생활
- 일반주제명
- 업무 효율
- 일반주제명
- 성공법
- 기타저자
- 길전행홍 , 吉田幸弘
- 기타저자
- 김진연
- 기타저자
- Yoshida, Yukihiro
- 기타서명
-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사십두가지 비법
- 기타서명
-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마흔두가지 비법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ansan:98552
- 책소개
-
일잘러 3만 명이 공개한
일 빨리 끝내는 비법 42가지
워라벨 시대에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필수 스킬이 있다. 바로 칼퇴하는 기술이다. 회사에 남아 늦게까지 일하는 직원이 으뜸으로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근무시간이 짧아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은 ‘효율성’이다. 일 빨리 끝내고 칼퇴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신간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은 일잘러 3만 명이 일을 빨리 끝내는 자신만의 비법을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한때 수많은 일못러 중 한 사람이었다. 아무리 일해도 야근하는 날은 점점 늘어가고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책상에 쌓여갔다. 꾸역꾸역 일을 처리해갔지만 돌아온 건 잇따른 연봉하락이었고 결국 퇴출 상황까지 몰렸다.
그러던 어느 날 ‘야근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칼퇴하는 동료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남들보다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해내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운동을 하는 등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쓰고 있었다.
저자는 그제야 ‘일하는 시간이 길다=일을 잘한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일을 빨리 끝내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음 항목을 체크해 보자.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은 출근하면 커피부터 내리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은 메일부터 체크한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새하얗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새까맣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은 정보를 차단하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은 정보를 많이 모은다.
위에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일을 빨리 끝내는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
책에 소개된 42가지 비법을 보다 보면
‘아무리 해도 일이 끝나지 않았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그래서 그 사람이 그렇게 빨리 퇴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 빨리 끝내고 퇴근 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삶을 누리고,
그로 인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일 빨리 끝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삶. 이것이 워라벨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