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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朱子學 陽明學을 만나다 : 穌齋 盧守愼의 思想과 文學
조선 朱子學 陽明學을 만나다  : 穌齋 盧守愼의 思想과 文學 / 신향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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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朱子學 陽明學을 만나다 : 穌齋 盧守愼의 思想과 文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844398 93150 : \26000
청구기호  
151.52 신93조
저자명  
신향림 , 1968-
서명/저자  
조선 朱子學 陽明學을 만나다 : 穌齋 盧守愼의 思想과 文學 / 신향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심산, 2015
형태사항  
318 p. : 삽화 ; 24 cm
총서명  
심산 학술총서 ; 32
서지주기  
참고문헌(p.303-311)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양명학[陽明學]
일반주제명  
성리학[性理學]
통일총서명  
심산 학술총서 ; 32
기타서명  
조선 주자학 양명학을 만나다
가격  
\26000
Control Number  
ansan:98500
책소개  
소재 노수신은 명종 선조 대에 활동한 저명한 학자이자 정치가이며 시인이다. 소재는 을사사화로 인해 19년 동안 진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독실하게 학문에 정진하고, 다수의 철리시를 통해 양명학을 지지하는 새로운 사상을 제기하였다. 퇴계는 소재의 이 새로운 사상을 선학.양명학으로 규정하여 엄중하게 비판하였다. 소재는 퇴계의 비판에 맞서며 자신의 학문적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기에, 택당 이식은 소재를 주자의 시대에 홀연 나타난 육상산에 비유하였다.



소재가 이룩한 사상 문학 방면에서의 성취에 비해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소재의 초기 저술과 만년의 저술을 비교해보면 그의 사상은 주자학에서 양명학으로 변화해 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의 사상이 전변해간 양상을 고찰하여 그가 만년에 양명학을 수용하여 주자학과는 이질적인 새로운 심성론과 수양론을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명학자임을 구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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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6430 151.52 신93조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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