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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와 그 적들. 1
열린사회와 그 적들.  1 칼 포퍼 지음  이한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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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와 그 적들. 1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16170 (v.1) 94160 : \25000
ISBN  
9788937416002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160 칼895열
저자명  
칼 포퍼
서명/저자  
열린사회와 그 적들. 1 칼 포퍼 지음 이한구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9
형태사항  
xvi, 638 p. : 삽도 ; 24 cm
총서명  
현대사상의 모험 ; 16
주기사항  
색인: p. 623-638
주기사항  
이 번역은 1966년도에 나온 5차 수정 증보판을 대본으로 삼고. 파이어아벤트P.K. Feyerabend가 번역한 독일어판 Die offene Gesellschaft und ihre Feinde, I : Der Zauber Platons(1977)을 함께 이용함.
주기사항  
`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601584-E0601588)
주제명-개인  
Plato.
일반주제명  
Philosophy
일반주제명  
Social sciences Philosophy
기타저자  
Popper, Karl Raimund Sir, 1902-1994
기타저자  
이한구
기타저자  
포퍼, 칼
가격  
\25000
Control Number  
ansan:98345
책소개  
전체주의에 대항한 통렬한 비판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자유주의 이념의 정당화를 시도한 제1권. 전체주의 정치체제의 이념적 허구성과 비도덕성에 대한 통렬한 비판서이며, 동시에 열린사회로 인도하는 실천철학적 안내서이다. 전체주의의 폭력이 초래한 불행한 사건들과 그 배경을 근원적으로 살펴보고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 같은 철학자들의 잘못된 교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전체주의의 깊은 뿌리를 파헤치고 있다.

열린사회란 전체주의에 대립되는 개인주의 사회이며, 사회 전체의 급진적 개혁보다는 점차적이고 부분적인 개혁을 시도하는 점진주의적 사회이다. 포퍼는 열린사회를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사회라고 정의하면서 열린사회의 최대의 적은 역사주의라 불리는 전체론, 역사적 법칙론, 유토피아주의라고 규정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저의 방대한 주를 완전 번역하여 보다 깊은 탐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초판의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고 표현들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바꾸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열린사회의 적들을 염두에 두면서 번역을 보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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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6245 160 칼895열 v.1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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