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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랑시에르와의 대화 :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자크 랑시에르와의 대화 :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4185930 03160 : \3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166.8 자877자
- 저자명
- 자크 랑시에르
- 서명/저자
- 자크 랑시에르와의 대화 :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 자크 랑시에르 지음 ; 박영옥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t tant pis pour les gens fatigués : entretiens
- 발행사항
- 고양 : 인간사랑, 2020
- 형태사항
- 923 p. ; 22 cm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 907-923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이 책은 프랑스문화진흥국의 출판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 주제명-개인
- Rancière, Jacques
- 기타저자
- Rancière, Jacques , 1940-
- 기타저자
- 박영옥
- 기타저자
- 랑시에르, 자크
- 가격
- \39000
- Control Number
- ansan:98338
- 책소개
-
“여기에는 어떤 절망도 없으며, 고조된 긴장만이 있을 뿐이다. 바보로 죽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래에 많은 일들이 있다. 그리고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자크 랑시에르에게 대담은 책 출간 후 일반적으로 열리는 부수적인 행사와 같은 것이 아니다. 대담은 그에게 철학적 작업의 필수적인 한 부분을 형성한다. 이 책에 나오는 대담에서, 랑시에르는 자신의 철학적 여정과 발언들의 변경과 지속들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말과 글들을 논평하고 설명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대담집에서, 랑시에르는 다른 이론적인 발언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사유를 정의·재정의하고, 그 경계를 확정하고자 하며, 정치, 미학, 예술, 영화, 문학에 대한 자신의 텍스트들의 떨어질 수 없는 성질을 드러내고자 하며, 자신의 글들이 불러일으킨 질문과 비판에 대답하고자 한다.
자크 랑시에르 사유 운동의 “지도”와 같은 이 대담집에는 특히 프랑스 내에서 출간되지 않은 일부 대담들이 처음 실렸다. 이 대담집은 오늘날 우리의 민주적 정치의 용어들을 규정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