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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을 늘리는 7주 혁명 : 하버드 출신 의사의, 신체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리셋 프로그램
건강수명을 늘리는 7주 혁명 : 하버드 출신 의사의, 신체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리셋 프로그램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765842 1351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517.376 새292건
- 저자명
- 새라 고트프리드
- 서명/저자
- 건강수명을 늘리는 7주 혁명 : 하버드 출신 의사의, 신체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리셋 프로그램 /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 정지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Younger : [a breakthrough program to reset your reset your genes, reverse aging, and turn back the clock 10 years].
- 발행사항
- 서울 : 반니라이프, 2019.
- 형태사항
- 466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레시피, 유전자 참고 가이드, 가장 중요한 일곱 가지 유전자. 외.
- 일반주제명
- Aging Prevention Popular works
- 일반주제명
- Longevity Popular works
- 기타저자
- Gottfried, Sara.
- 기타저자
- 정지현.
- 기타저자
- 고트프리드, 새라.
- 기타서명
- 건강수명을 늘리는 칠주 혁명.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ansan:97368
- 책소개
-
▼ 7주 투자로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유전자 리셋 프로그램
의료 과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자 우리는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늘어난 수명만큼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채 병원에서 혹은 침대 위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지 오래 살기만 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 몸에는 노화를 가속화하는 다섯 가지 핵심 인자가 있다. 근육 인자, 뇌 인자, 호르몬 인자, 장臟 인자, 독성지방 인자다. 이 다섯 가지 인자를 컨트롤하는 데 ‘1년에 7주’를 투자해야 한다. 7주라는 시간은 우리의 유전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대화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대화 시간을 통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세포 분열이 제대로 일어나고 유전자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DNA는 변화가 느리지만 유전자 발현의 조절은 빠른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노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노화로 이끄는 불필요한 가속도를 없애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킬 수는 있다. 일반적인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노화의 시간’은 되돌릴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더 천천히 늙으며, ‘노인으로 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창조적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