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 The road to riches is founded in economics : 부를 움켜쥘 기회는 경제학에서 나온다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 The road to riches is founded in economics : 부를 움켜쥘 기회는 경제학에서 나온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145 0332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1.97 가63경
- 저자명
- 가야 게이이치
- 서명/저자
-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 The road to riches is founded in economics : 부를 움켜쥘 기회는 경제학에서 나온다 / 가야 게이이치 지음 ; 박재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億万長者への道は経済学に書いてある : 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儲けの秘密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19
- 형태사항
- 190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加谷珪一
- 주기사항
- 겉표지: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지식은 따로 있다
- 기타저자
- 가곡, 규일
- 기타저자
- 박재영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ansan:96905
- 책소개
-
부자들이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 지식은 따로 있다
경제학은 돈에 관한 학문이며 돈 버는데 써먹는 경제학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주식, 채권, 외환, 부동산 등 어디에 투자하든 몇 가지 기본적인 경제 지식만 알면 부를 쌓는데 충분하다고 말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에 대해 모든 걸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미국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견했지만 오히려 큰 이익을 거둔 사람들이 있다.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역시 주식 투자로 지금 시세로 수백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물론 그가 지닌 경제학 지식이 토대가 되었다. 우리가 케인스를 뛰어넘기란 힘들겠지만 몇 가지 경제 지식을 익혀둔다면 지금보다 효율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경제학은 돈에 관한 학문인데, 사람들은 현실 경제활동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실전 투자에 경제학은 쓸데가 없다”고 말하고, 경제에 능통한 사람들은 “경제학은 학문이라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경제평론가이자 투자자인 저자는 경제학은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책을 경제학 지식을 돈으로 바로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는데 힘을 쏟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기본적인 경제학 기초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소비와 투자, 금리, 물가, 경기정책과 금융정책 등 경제 요소들이 전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며 시장과 연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해 놓았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지만 작은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경제학에서 그 기회를 움켜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