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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인류의 영원한 고전 : 고고학으로 파헤친 성서의 역사
성서, 인류의 영원한 고전 : 고고학으로 파헤친 성서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84373 031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233.5 아194성
- 저자명
- 아네테 그로스본가르트
- 서명/저자
- 성서, 인류의 영원한 고전 : 고고학으로 파헤친 성서의 역사 / 아네테 그로스본가르트 ; 요하네스 잘츠베델 [공]엮음 ; 이승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ibel : Das Machtigsts Buch Der Welt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9
- 형태사항
- 364 p : 삽화 ; 22 cm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Saltzwedel, Johannes
- 기타저자
- 이승희
- 기타저자
- 그로스본가르트, 아네테
- 기타저자
- 잘츠베델, 요하네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ansan:96867
- 책소개
-
성서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선사하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고 가장 많이 인쇄된 책, 인류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서》의 형성과 영향의 역사를 신학자, 문헌 연구가, 고고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해석한 『성서, 인류의 영원한 고전』. 성서는 서구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료이자, 과학적 영역을 넘어 인류 탄생의 모호한 신비를 전해주는 유일한 문서다. 또한 종교의 경전을 넘어 인류 생성과 전개의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역사서이기도 하다.
이처럼 성서는 인류 전체의 정신세계에 깊숙이 뿌리내림으로써 여러 고고학적인 논쟁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격동의 유대교의 역사 속의 경전이 어떻게 그리스도교 신앙서로 자리 잡고 이것이 오늘날 세계 권력의 중심이 되었는지, 3000여 년에 걸쳐 있는 성서의 역사를 다각적으로 추적한다. 성서의 구절 속에 담긴 의미 해석부터 성서 밖의 정치 문화적 배경까지, 기록한 자와 남겨진 이야기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논쟁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