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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라는 무기
침묵이라는 무기 / 코르넬리아 토프 지음 ; 장혜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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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라는 무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7360217 03190 : \14,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ger
청구기호  
331.62 코297침
저자명  
코르넬리아 토프
서명/저자  
침묵이라는 무기 / 코르넬리아 토프 지음 ; 장혜경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의도적으로 침묵할 줄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갖는다!
원서명  
[원표제]Einfach mal die klappe halten: warum schweigen besser ist als reden
발행사항  
고양 : 가나문화콘텐츠, 2019.
형태사항  
271 p. ; 21 cm.
일반주제명  
침묵[沈默]
일반주제명  
비언어 커뮤니케이션[非言語--]
기타저자  
Topf, Cornelia , 1953-
기타저자  
장혜경 , 1964-
기타저자  
토프, 코르넬리아
가격  
\14500
Control Number  
ansan:96537
책소개  
세상에는?쓸데없는?말이?넘쳐나고?있다.?방송마다?똑같은?뉴스를?반복하고,?스마트폰은?쉬지?않고?울려댄다. 가까운 친구들과?동료들마저?쉬지?않고?떠드는데,?그걸로도?부족한지?정치가와?기자들까지?나서서?눈사태처럼?말을?쏟아낸다.?그러니?어찌?정신이?온전할?수?있겠는가.



우리는?말의?홍수에서?살고?있다.?“잘?알면?세?마디로?족하다.?잘?모르니?서른?마디가?필요한?법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을?많이?하는?사람?중에는?자기가?무슨?말을?하는지조차?모르는?경우도?많다. 어째서일까? 결론을 말하자면,?침묵의?힘을?모르기?때문이다.



숨도 안 쉬고 말을 쏟아내는 사람의 말은 아무도 귀 기울여 경청하지 않는다. 반대로 상황에 따라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 줄 아는 사람은 능력 있고 진중해 보인다. 이 책은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말 대신 침묵하라”가 아니라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주변에 자신감 넘치고 믿음직하며 존경을 받는 인물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말을 아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에는 무게가 있다.



침묵할 줄 안다면 인격의 성장과 정신적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다. 거의 모든 종교에 묵언 수행이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침묵으로 세상과 거리를 두면 역설적이게도 더 세상에 다가갈 수 있다. 일상의 대화부터 비즈니스 협상까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51가지의 침묵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당신의 말의 무게는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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