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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 : 영성으로 이끄는 교육
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 : 영성으로 이끄는 교육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812715 0337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238.25 안74아
- 저자명
- 안젤름 그륀
- 서명/저자
- 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 : 영성으로 이끄는 교육 / 안젤름 그륀 ; 얀-우베 로게 지음 ; 장혜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Kinder fragen nach Gott : wie spirituelle Erziehung Familien stärkt
- 발행사항
- 서울 : 로도스출판사, 2015
- 형태사항
- 223 p. ; 21 cm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천주교[天主敎]
- 일반주제명
- 영성 교육[靈性敎育]
- 기타저자
- Grün, Anselm , 1945-
- 기타저자
- Rogge, Jan-Uwe , 1947-
- 기타저자
- 장혜경 , 1964-
- 기타저자
- 그륀, 안젤름 , 1945-
- 기타저자
- Grun, Anselm , 1945-
- 기타저자
- 로게, 얀 우베 , 1947-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ansan:96514
- 책소개
-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인 안젤름 그륀 신부와 자녀 교육에 관한 한 거장의 반열에 오른 얀-우베 로게 박사가 대담과 교감을 통해 ‘참된’ 자녀 교육의 길이 무엇인지 일관된 목소리로 빛을 던져준다. 그들은 교육에서 외적 체계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내면의 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들이 제시한 핵심 개념은 ‘내면의 영성’이다. 하지만 종교적인 신성함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자기 자신만의 ‘유일성’과 ‘힘’을 의미한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다. 그리고 교육이란 바로 아이가 지닌 유일성을 발견하고 이끌어내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고정관념과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려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유일성을 잃은 채 자신이 가서는 안 되는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이 책은 말한다. 한 남자나 한 여자가 실패한 인생 이야기는 경이롭고 특별했던 한 아이가 ‘나는 나’라는 느낌을 잃어버린 이야기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