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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 박소영 ; 이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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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701121 03320 : \14000
청구기호  
325.3 박55밀
저자명  
박소영
서명/저자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 박소영 ; 이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KMAC, 2019
형태사항  
224 p. : 삽화 ; 20 cm
기타저자  
이찬
가격  
\14000
Control Number  
ansan:96443
책소개  
금성인 김 사원과 화성의 김 팀장의 시원한 소통을 위한 지침서!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의 저자이자 89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두 저자가 직접 100 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친다. ‘요즘 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회사에는 그냥 놀러 오는 건가?’라고 김 팀장은 생각한다.

‘팀장님은 진짜 꼰대야. 왜 저렇게 꽉 막힌 거지?’ 김 사원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직급으로 누르기만 하는 김 팀장이 답답하기만 하다. 수많은 김 팀장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개인주의적이고, 끈기가 없으며, 조직애도 부족한 그저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월급 루팡일 뿐이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게 조직에 대한 애사심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들에게 월급을 제때 주는 것 외에 어떤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 가치를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두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냈다. 저자들은 밀레니얼을 담당할 팀장님들도 잊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다. 어설픈 소통 방식은 오히려 오해를 쌓이게 할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그런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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