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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 자크 파월 지음  ; 박영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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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373988 0390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fre eng
청구기호  
909.54 자877자
저자명  
자크 파월
서명/저자  
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 자크 파월 지음 ; 박영록 옮김.
원서명  
[중역표제] Big business and Hitler
원서명  
[원표제]Big business met nazi-Duitsland
발행사항  
파주 : 오월의봄, 2019.
형태사항  
430 p. : 삽화 ; 23 cm.
서지주기  
주(p. 373-395), 참고문헌(p. 397-422) 및 찾아보기(p. 423-430) 수록
 
독일어 원작을 프랑스어로 번역, 이를 영어로 중역 후 한국어로 재중역
일반주제명  
National socialism Economic aspects
일반주제명  
Big business United States History 20th century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Economic aspects
일반주제명  
Corporations Corrupt practices History 20th century
일반주제명  
Corporations Moral and ethical aspects History 20th century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Commerce Germany.
주제명-지명  
Germany Commerce United States.
주제명-지명  
Germany Economic policy 1933-1945.
키워드  
자본 2차세계대전 히틀러 비즈니스 사업
기타저자  
Pauwels, Jacques R.
기타저자  
박영록
기타저자  
Jacques R. Pauwels
기타저자  
파월, 자크
가격  
\23000
Control Number  
ansan:96241
책소개  
자크 파월은 전작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에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유는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의 이상을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자본가들과 특권층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국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수없이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또 다른 얼굴을 고발한 바 있다.



질문의 책 27권 <자본은 전쟁을 원한다>에서 자크 파월은 전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파시즘과 자본주의의 기막힌 밀착 관계를 파헤친다. 미국 및 독일 대자본과 히틀러 사이의 협력 관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수많은 책과 자료를 참조해 나치즘과 파시즘이 어떻게 등장했으며, 자본주의와 어떻게 결탁했는지, 독일과 미국 및 기타 국가의 자본가들이 나치즘과 파시즘의 성장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낸다. "독일에서 나치즘과 자본주의의 역사는 친밀한 관계의 연대기이자 일종의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종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은 히틀러를 뒤에서 떠받친 자본가들, 대기업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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