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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진술 : 누구나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
맥진술 : 누구나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116079 03510 : \147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519.21 오52맥
- 저자명
- 오사다 유미에
- 서명/저자
- 맥진술 : 누구나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 / 오사다 유미에 지음 ; 이주관 ; 전지혜 [공]옮김
- 원서명
- [원표제]死にたくなければ每日「脈」だけみなさい : 健康狀態を3本の指で測る「セルフ脈診」
- 발행사항
- 서울 : 청홍, 2019
- 형태사항
- 185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오사다 유미에의 한문명은 '長田由美江' 임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건강 상태를 세 손가락으로 측정하는 셀프 맥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長田由美江
- 기타저자
- 長田由美江
- 기타저자
- 장전유미강
- 기타저자
- 이주관
- 기타저자
- 전지혜
- 기타저자
- Osada, Yumie
- 기타서명
- Shinitaku nakereba mainichi 「Myaku」dake minasai : kenkoujyoutai wo 3 bon no yubi de hakaru 『Selfmyakushin』
- 가격
- \14700
- Control Number
- ansan:96158
- 책소개
-
“매일 자신의 맥을 파악하여 자기 몸에 맞는
음식과 생활 습관에 신경을 쓴다면
인간은 누구나 120세까지 건강히 살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기 눈으로 직접 자신의 혈류가 원활히 흐르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혈액이 원활히 잘 흐르면 몸이 따뜻해져 면역력이 향상하지만, 대체로 자기 몸이 지금 따뜻한지, 차가운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혈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맥진’이다. 맥진으로 맥이 빠른지 느린지, 강한지 약한지 또는 깊은지 얕은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맥진으로 정보를 읽어 들이는 방법은 물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맥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다.
맥진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면 맥의 상태가 단 60초 만에 바뀌기 시작한다. 막연히 ‘몸에 좋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싫은 운동을 계속 억지로 하는 것보다 확실한 결과가 일상에 나타난다. 왜냐하면 맥이라는 결과는 손가락으로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오직 하나뿐인 자신만의 맥진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보다 손쉽고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저자는 맥진이 앞으로 전 세계가 맞이할 장수 시대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