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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 Between Okinawa and Korea : 조선인의 ‘가시화 / 불가시화’를 둘러싼 역사와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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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 Between Okinawa and Korea : 조선인의 ‘가시화 / 불가시화’를 둘러싼 역사와 담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53979 93910 : \1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910.4 오54오
저자명  
오세종 , 1974-
서명/저자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 Between Okinawa and Korea : 조선인의 ‘가시화 / 불가시화’를 둘러싼 역사와 담론 / 오세종 지음 ; 손지연 옮김
원서명  
[원표제]沖縄と朝鮮のはざまで : 朝鮮人の〈可視化/不可視化〉をめぐる歴史と語り
발행사항  
서울 : 소명, 2019
형태사항  
347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吳世宗
서지주기  
참고문헌(p. 335-343)과 색인(p. 344-347)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연구내용의 일부를 JSPS과연비科硏費 16K02604(기반연구(c))의 조성을 받아 수행하였고, JSPS과연비 JP18HP5052(연구성과공개촉진비)의 조성을 받아 간행하였음
키워드  
일본인 오키나와 조선인
기타저자  
손지연
가격  
\19000
Control Number  
ansan:96104
책소개  
오키나와에도 ‘조선인’이 있나요?
아름다운 바다의 섬, 오키나와는 지난 세기 전쟁의 상흔을 뚜렷하게 간직한 아픔의 땅이기도 하다. 지금도 곳곳에 옥쇄작전과 미군 점령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오키나와에 그러나 우리 민족의 숨결도 섞여 있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오키나와에 조선인이 있었을까?”
류큐대학에 재직 중인 오세종 교수는 그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각종 사료를 수집하여 “틀림없이 존재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을 찾아낸다. 그간 묻혀 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 군부 혹은 위안부로서의 그/그녀들의 삶을 밝힌 이 책은 동시 간행된 일본에서는 출간과 함께 신문 『오키나와 타임즈』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낳았던 문제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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