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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딸, 총을 들다 :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조선의 딸, 총을 들다  :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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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딸, 총을 들다 :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542200 03910 : \16000
청구기호  
911.063 정66조
저자명  
정운현 , 1959-
서명/저자  
조선의 딸, 총을 들다 :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 정운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문서원, 2018
형태사항  
291 p. : 삽화, 초상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79-280
일반주제명  
독립 운동가[獨立運動家]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96083
책소개  
치마를 두른 독립운동가들, 그들을 기억하라

광복 70년이 되도록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한 분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시기별로, 분야별로 수많은 여성 항일투사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으나 매국노, 하면 을사오적만 떠오르듯이,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 못지않게 평생을 바쳐 투쟁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그리고 대한민국은 그들을 잊어버리고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대열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삶과 행적을 복원한 책이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신채호의 아내 박자혜, 이봉창·윤봉길의 의거를 도운 백범 김구의 비서 이화림으로 기억되지만, 그들은 어머니나 아내이기 이전에 오로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조국을 찾겠노라 치열하게 싸웠던 독립운동가였다. 이제 그들의 아름답고 용감한 삶, 용감해서 더욱 아름다운 삶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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