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606309 03900 : \2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911.05 기58조
- 저자명
- 기시모토 미오 , 1952-
- 서명/저자
-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 기시모토 미오 ; 미야지마 히로시 지음 ; 김현영 ; 문순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世界の歴史 : 明淸と李朝の時代.12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너머북스, 2014
- 형태사항
- 567 p. : 삽화, 계보, 지도, 초상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岸本美緒, 宮嶋博史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37-548), 연표와 색인수록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조선사[朝鮮史]
- 주제명-지명
- 명(국명)[明]
- 주제명-지명
- 청(국명)[淸]
- 기타저자
- 미야지마 히로시 , 1948-
- 기타저자
- 김현영 , 1955-
- 기타저자
- 문순실 , 1964-
- 기타저자
- 안본미서 , 1952-
- 기타저자
- Kishimoto, Mio , 1952-
- 기타저자
- キシモト, ミオ , 1952-
- 기타저자
- 궁도박사 , 1948-
- 기타저자
- Miyajima, Hiroshi , 1948-
- 기타저자
- ミヤジマ, ヒロシ , 1948-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ansan:96065
- 책소개
-
일국사를 넘어선 역사 읽기!
전통적인 문화, 생활습관, 가족, 친족 제도 등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서 전통이라 여겨지는 것의 대부분이 마지막 왕조인 조선시대와 명ㆍ청 시대에 형성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시대는 한국과 중국에 있어서 ‘전통 형성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 책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은 이러한 오늘날의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각 조선시대와 명ㆍ청의 사회경제사 전문가로 조선왕조 시대와 명ㆍ청시대를 ‘소농사회의 형성’이라는 공통 인식하에 각각의 사회 분석을 행하고 있다. 또한, 조선과 명ㆍ청을 각각 동시대적인 과제를 가지고 기술하고 있으며, 때로는 세계사 속에 각각의 사회를 위치지우고 있는 점 등 각자의 전문 분야 관점에서 동아시아적인 문제로 취급해 일국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넓은 역사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