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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발상법
제로 투 원 발상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72417 0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5.211 오32제
- 저자명
- 오마에 겐이치
- 서명/저자
- 제로 투 원 발상법 / 오마에 겐이치 지음 ; 이혜령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어떻게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인가?
- 원서명
- [원표제]「0から1」の発想術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7
- 형태사항
- 270 p. ; 19 cm
- 총서명
- KI신서 ; 719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大前 研一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大前 研一 , 1943-
- 기타저자
- 이혜령
- 통일총서명
- KI신서 ; 7194
- 기타저자
- Ohmae, Ken'ichi
- 기타서명
- Zero to one 발상법
- 기타서명
- '0 kara 1' no hasso-jutsu
- 총서명
- 케이아이신서 ; 7194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96015
- 책소개
-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지금까지 없던 시장이 열린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오마에 겐이치는 ‘0에서 1을 창조하는 힘’, 즉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이노베이션 능력’을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고의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기간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유휴 공간과 인터넷을 결합시키는 발상에서 탄생했으며, 세계적 의류기업인 자라는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와 택배 회사인 페덱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급성장했다. 일본의 세븐일레븐은 타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급화 PB 세븐프리미엄과 세븐골드를 출시한 덕분에 경쟁이 치열한 일본의 편의점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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