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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
옳고 그름 / 조슈아 그린 지음  ; 최호영 옮김
내용보기
옳고 그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2785213 03180 : \2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181.7 조56옳
저자명  
조슈아 그린
통일서명  
Moral tribes.. Korean
서명/저자  
옳고 그름 / 조슈아 그린 지음 ; 최호영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8
형태사항  
622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이 책은 "Moral tribes : emotion, reason, and the gap between us and them"의 번역본임
서지주기  
주: p. 537-587
서지주기  
참고문헌(p. 588-614)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  
Ethics
일반주제명  
Emotions
일반주제명  
Civilization
기타저자  
Greene, Joshua David , 1974-
기타저자  
최호영 , 1962-
가격  
\27000
Control Number  
ansan:95671
책소개  
왜! 어떤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도 의견을 바꾸지 않는가?

『옳고 그름』은 전 세계 지성이 격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조슈아가 인간 도덕성과 도덕의식을 깊숙한 곳에서 이해하려고자 하는 노력이자 여정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옳고 그름을 목격하지만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 고민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실험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학문적 기반을 토대로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연구한다.

대다수의 인간은 도덕적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서로 싸우고 다른 집단과 분노에 가득 찬 논쟁을 하는 것일까?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주장은 우리의 도덕성은 집단 내에만 한정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그들보다 우리를 앞세우며 이념 갈등, 종교, 인종의 갈등 등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은 대부분 우리 집단과 그들 집단의 도덕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도덕적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와 그들 사이의 폭을 좁히기 위한 도덕성에 대한 상식을 뒤짚는 이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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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110 181.7 조56옳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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