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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지니어스 :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 두 번째 과학혁명, 그리고 20세기
저먼 지니어스  :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 두 번째 과학혁명, 그리고 20세기 / 피터 왓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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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지니어스 :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 두 번째 과학혁명, 그리고 20세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7352561 03920 : \5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925 피884저
저자명  
피터 왓슨
서명/저자  
저먼 지니어스 :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 두 번째 과학혁명, 그리고 20세기 / 피터 왓슨 지음 ; 박병화 옮김
원서명  
[원표제]German genius : Europe's third renaissance, the second scientific revolution, and the twentieth century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6
형태사항  
1415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4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Peter Watson
주기사항  
권말부록: 과소평가된 35명의 독일인
서지주기  
참고문헌(p. 1228-1380)과 색인수록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독일인[獨逸人]
일반주제명  
독일사[獨逸史]
기타저자  
Watson, Peter , 1943-
기타저자  
박병화
기타저자  
왓슨, 피터 , 1943-
가격  
\54000
Control Number  
ansan:95042
책소개  
현대 사상을 창조해 온 독일 천재들의 인류 지성사 판테온

가난한 변방에 불과했던 독일은 1933년 히틀러가 등장하기 전까지 3세기 동안 지적·문화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와 미국 보다 더 창조적이고 뛰어난 나라로 변화했다.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나라, 교육받은 중간계층을 최초로 형성한 나라, 대학과 연구소의 나라.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까지 독일은 그야말로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와 두 번째 과학혁명’이 일어난 나라였다.

그러나 그토록 찬란했던 나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가 된 그 순간부터 사람들은 독일에서 세계대전을, 나치를, 히틀러를 떠올렸다. 더 이상 베토벤이나 하이든, 헨델, 바흐의 아름다운 음악을 떠올리지 않았다.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고요한 그림도, 클림트의 관능적인 그림도, 릴케도, 괴테도, 헤세도 떠올리지 않았다.

『저먼 지니어스』는 ‘독일 천재들이 주도한’ 인류사가 18세기 중엽 이후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히틀러 등장과 함께 어떤 과정으로 무너졌으며 어떻게 회복되었는지를 방대한 문헌을 통해 파헤친 책이다. 예술과 인문학에서 자연과학과 철학까지 250년이 넘는 독일 사상사와 문화사, 지성사를 아우름으로써 3세기 동안 현대 사상을 창조해 온 역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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