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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 장동선 ; 줄리아 F. 크리스텐슨 지음  ; ...
Contents Info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0977801 03100 : \1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청구기호  
511.1813 장25뇌
저자명  
장동선 , 1980-
서명/저자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 장동선 ; 줄리아 F. 크리스텐슨 지음 ; 염정용 옮김
원서명  
[원표제]Tanzen ist die beste Medizin : Warum Bewegung uns gesünder, klüger und glücklicher macht
발행사항  
파주 : Arte(아르테), 2018
형태사항  
415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Dong-Seon Chang, Julia F. Christensen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93-415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일반주제명  
뇌과학[腦科學]
기타저자  
Christensen, Julia F.
기타저자  
염정용 , 1961- , 廉丁勇
기타저자  
Chang, Dong-seon , 1980-
기타저자  
크리스텐슨, 줄리아 F.
가격  
\17000
Control Number  
ansan:94989
책소개  
춤을 추는 동안 우리 몸속에는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들을 모두 춤추게 만들기 위한 신나고도 유쾌한 작업 『뇌는 춤추고 싶다』.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뇌과학자 장동선과 뇌와 춤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신경과학자 줄리아 F. 크리스텐슨이 의기투합해 일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필요한 리듬을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방법인 춤을 권하는 책이다.

두 저자에 따르면 뇌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의 세 가지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교류하기, 운동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기, 자신의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하기. 재미있게도 춤을 추면 이 세 가지가 모두 일어난다. 두 저자는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당당히 춤을 꼽으면서, 춤을 출 때 우리의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춤을 추는 행위가 어떤 정보들을 전달해 왔는지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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