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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221920 03400 : \13000
- 청구기호
- 420 마57물
- 저자명
- 마쓰바라 다카히코
- 서명/저자
-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음 ; 한진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처음북스, 2019.
- 형태사항
- 225 p. : 삽화 ; 19 cm.
- 기타저자
- 한진아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ansan:94891
- 책소개
-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가려쳐주지 못했던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의문들을
물리학으로 하나하나 풀어낸다
복잡한 공식과 그래프 때문에
물리학 하면 손사래를 치던 당신도
‘응? 왜 그렇지? … 아하, 그렇구나!’ 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 입문서
지구는 왜 자전을 시작했을까? / 외계인은 존재할까? / 빨간색은 왜 빨간색으로 보일까?
원자는 어떻게 증명됐는가? / 블랙홀 끝에는 화이트홀이 있을까?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 인공지능(AI)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쫄지 말고 물리학! :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물리학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친숙한 만큼 또 어려운 학문이다. 벌써부터 제목에 ‘물리학’이라는 단어가 보인다고 해서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책은 그런 복잡하고 난해한 물리학 책이 아니니까. 이 책의 저자 마쓰바라 다카히코는 일본의 저명한 우주물리학자다. 하지만 그는 온갖 과학적인 이론과 데이터를 갖고 와서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생각은 1도 없다. 오히려 그가 서문에 밝혔듯이, 어릴 때부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던 그는 이 세상에 넘쳐나는 의문들을 물리학에서 답을 찾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물리학을 이용해 세상을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사물이 존재하면 인간은 사물에 대한 해석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물리학은 바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 물리학이란, 온갖 그래프나 공식은 접어두고, 일단 이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