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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
과학혁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44143 0340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409.2 로294과
- 저자명
- 로런스 M. 프린시프
- 서명/저자
- 과학혁명 / 로런스 M. 프린시프 지음 ; 노태복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cientific revolution : a very short introduction
- 발행사항
- 파주 : 교유서가, 2017
- 형태사항
- 236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 14
- 주기사항
- 본서는 "The scientific revolution :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1."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5-226
- 일반주제명
- Technology History
- 일반주제명
- World history
- 기타저자
- 노태복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94838
- 책소개
-
‘과학’은 언제,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서양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16∼17세기 과학혁명
근대 초기 사상가들은 어떻게 근대과학의 토대를 형성하였는가
‘중세의 암흑이 걷히고 근대의 여명이 밝았다.’ 서구 역사상 중세 말을 지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를 일컬을 때 흔히 쓰는 레토릭이다. 대략 서기 1500년부터 1700년 사이. 우리는 이때를 시간적 잣대에 따라 간편히 ‘근대 초기’라고 부르곤 한다. 그런데 이 시기의 정체성을 좀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상적인 명칭이 있다. 바로 ‘과학혁명’이다.
중세를 지나 근대의 문을 연 이 시대는, 익히 알려진 대로 인류의 지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시기였다. 그런데 이런 도약을, 과연 ‘어둠’과 ‘빛’이라는 극단적 단절의 뉘앙스로 받아들여야 할까? 이 책 『과학혁명』은 ‘연속성’과 ‘변화’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우리에게 제시하며, 근대 초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의 길을 열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