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내용보기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4077676 03490 : \19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491.51 프292동
저자명  
프란스 드 발
서명/저자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원서명  
[원표제]Mama's last hug : animal emotions and what they tell us about ourselves
발행사항  
서울 : 세종, 2019.
형태사항  
466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Frans de Waal
주기사항  
찾아보기: p. 457-46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42-45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동물감정
기타저자  
Waal, Frans de
기타저자  
이충호 , 1967-
기타저자  
발, 프란스 드 , 1948-
가격  
\19500
Control Number  
ansan:94774
책소개  
감정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위트 넘치는 섬세한 필력으로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란스 드 발이 동물의 지능을 탐구한 데 이어 동물의 감정과 정신세계를 다룬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전작들이 동물의 지능, 공감, 권력욕을 다뤘다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인간과 동물 감정의 기원을 다룬다. 침팬지 마마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 세계의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 미움,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기쁨, 혐오, 공감 등의 감정이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감정의 기원은 인간이 아닌 다른 종들에게서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

동물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다고 보는 저자는 동물이 본능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장치가 아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감정에 따라 생존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연상 암컷을 선호하는 수컷, 동족의 죽음을 애도하는 침팬지, 물고기의 우울증, 고양이의 가짜 분노, 박애주의 정신의 보노보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감정이 인류가 번성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진화의 무기임을 보여주며,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관점을 변화시켜준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11249 491.51 프292동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