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4963899 04130 : \22000

ISBN  

9788934954880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181.3 프293몸

저자명  

프랜시스코 바렐라

서명/저자  

몸의 인지과학 / 프랜시스코 바렐라 ; 에반 톰슨 ; 엘리노어 로쉬 지음 ; 석봉래 옮김 ; 이인식 해제.

원서명  

[원표제](The) embodied mind : cognitive science and human experience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4

형태사항  

500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부록: 1. 명상에 관련된 용어, 2. 정념/자각에 이용되는 경험 범주들, 3. 지관에 관한 불교문헌

서지주기  

참고문헌(p. 441-493)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  

Cognition

일반주제명  

Cognitive science

일반주제명  

Experiential learning

일반주제명  

Buddhist meditations

기타저자  

Varela, Francisco J. , 1946-

기타저자  

Thompson, Evan

기타저자  

Rosch, Eleanor

기타저자  

석봉래

기타저자  

이인식

기타저자  

바렐라, 프란시스코

기타저자  

톰슨, 에반

기타저자  

로쉬, 엘리노어

가격  

\22,000

Control Number  

ansan:94380

책소개  

세계적인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바렐라와 그의 제자 에반 톰슨 그리고 인지과학자 엘리노어 로쉬가 현상학, 정신분석학, 불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의 경험과 과학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 인지과학의 걸작이다. 서양의 전통 철학과 초창기의 인지과학에서는 몸의 역할을 간과한 채 몸이란 뇌의 주변장치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이와 같은 이론에 반발하며 서양 주류 철학에서 무시되었던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몸을 마음 안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런 인지과학 논쟁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 <몸의 인지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