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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 자오성웨이 ; 리샤오위 엮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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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5642275 03910 : ₩4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청구기호  
912 자65주
저자명  
자오성웨이
서명/저자  
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 자오성웨이 ; 리샤오위 엮음 ; 이성현 옮김
원서명  
[대등표제](Le) petit journal
원서명  
[원표제]遺失在西方的中國史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2019
형태사항  
623 p. : 채색삽도 ; 25 cm
주기사항  
자오성웨이의 한문명은 '趙者偉'이고, 리샤오위의 한문명은 '李小玉'임
기타저자  
조자위
기타저자  
이소옥
기타저자  
이성현
기타저자  
리샤오위
가격  
\48000
Control Number  
ansan:93545
책소개  
격동의 아시아를 휩쓴 제국주의의 화보신문으로 다시 보는 생생한 역사!

청일전쟁, 의화단 운동, 러일전쟁 등의 역사적 사건과 민중의 사소한 일상을 기록한 『주르날 제국주의』. 강대국이 함대와 화포로 약소국에 무역을 강제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제국주의 시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등은 신문에 화보를 실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전쟁에 관한 소식을 전달했다. 그렇게 발행된 화보신문은 비록 2000부뿐이었지만, 당시 첨단기술인 석판인쇄로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를 구현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는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다. 당대 최첨단 인쇄술로 무장한 화보신문은 막강한 스펙터클의 힘을 앞세우며 유럽 바깥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렇게 등장한 것이 바로 신문(저널)에 의한 제국주의, ‘주르날 제국주의’였다. 이 책은 1850년부터 1937년까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등이 발행한 화보신문과 프랑스·영국·독일 등의 컬러 삽화 400여 점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삽화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유통되는 양이 극히 적은 진귀한 것으로 중국과 아시아 초창기의 이미지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고 있다. 정치사와 예술사의 참고자료일 뿐 아니라 일상의 변천에 관한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록으로 중국과 아시아,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데 꼭 필요한 자료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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