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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 오현숙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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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632573 03700 : \13,500
청구기호  
740.7 오94통
저자명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저자명  
오현숙
서명/저자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 오현숙 [외] 지음
발행사항  
수원 : 투나미스, 2019
형태사항  
221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공저자: 한형민, 이혜진, 김정기, 정은원, 이연희, 조현정, 윤소정, 함기웅, 정승혜, 고성애, 김상준, BOO, 정병수, 서현정, 정연
기타저자  
BOO
기타저자  
한형민
기타저자  
이혜진
기타저자  
김정기
기타저자  
정은원
기타저자  
이연희
기타저자  
조현정
기타저자  
윤소정
기타저자  
함기웅
기타저자  
정승혜
기타저자  
고성애
기타저자  
김상준
기타저자  
정병수
기타저자  
서현정
기타저자  
정연
가격  
\13500
Control Number  
ansan:93012
책소개  
외국어 방법론이라면 수많은 전문가를 비롯하여 외국어깨나 한다는 사람이라면 자서전 내듯 한 권 이상은 낸 터라 서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가 있다. 사실, 방법을 몰라 공부를 못했다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유익한 자료가 널려있고, 각종 매체가 외국어 공부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과 영상이 넘쳐나는데도 외국어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허다하다. 매년 초, 새해 계획에 빠지지 않는 목표로 다이어트와 외국어 정복이 상위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그 방증이다. 교보문고는 출판동향 세미나(2018)에서 중장년도 영어학습법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닉 퓨리가 세계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흩어진 어벤저스 히어로를 찾아 한 데 모았듯, 투나미스도 ‘외국어 어벤져스’를 어렵사리 소환했다. 단지 영어나 일어, 중국어나 러시아어 등의 방법론을 듣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들이 외국어라는 고지를 정복하기까지 겪었던 경험을 들려줌으로써 도전의식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잘 모르겠지만,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면 외국어 실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입학도 어렵지만 졸업도 꽤나 어렵기 때문인데, 얼마 전 강경화 장관도 외교관의 어학실력을 탓하면서 그들이 “통역사 수준까지 이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통역사의 외국어 실력은 자타가 공인한다. 아울러 국내 통역대학원은 한국외국어대와 이화여대, 서울외국어대, 중앙대, 부산외대, 선문대 등에 있으며, 지역과 인지도를 떠나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통역대학원 교수와 현직 국제회의 통역사(동시통역사), 통역대학원 졸업생, 새내기 통역사, CNN 동시통역사는 어떻게 영어를, 일본어를, 러시아어를, 중국어 및 스페인어와 독일어를 공부했을까? 통역사들이 들려주는 외국어 정공법에 귀를 기울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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