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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52073 03190 : \14000
- 청구기호
- 802 이66어
- 저자명
- 이윤영
- 서명/저자
-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 이윤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위너스북, 2019
- 형태사항
- 231 p. ; 21 cm
- 주기사항
- "하마터면 혼자서 글만 쓰다가 내가 잘 쓰는지도 모를 뻔했다"
- 일반주제명
- 글쓰기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93011
- 책소개
-
글을 쓰지 않는 인생은 없다
네가 누구든, 무엇을 쓰든 매일 쓰기만 하면 된다
잘 생각해보면 글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낸 적이 우리는 없다.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 SNS에 올리는 느낌과 생각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보고서에도 ‘글’이 들어간다. 그러나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글을 쓰려면, 한발 더 나아간 글쓰기 습관이 필요하다.
매일 글을 쓰는 인생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이윤영 작가는 ‘글쓰기는 쉽다’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잘 쓸까 고민하기 전에, 매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다면 하루 동안 물을 얼마만큼 마셨는지, 친구랑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써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매일 쓰다 보면 습관은 자연스레 길러진다. 이것이 글을 꾸준히 잘 쓰는 비결이다. 하루 한 줄 쓰다 보면 두 줄을 쓰고, 그러다 보면 나만의 이야기와 콘텐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