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2019 / 이코노미스트 지음  ; 서유라 [외] 번역  ; 현대경제연...
내용보기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2019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47544290 0332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321.97 이875세
저자명  
이코노미스트
서명/저자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2019 / 이코노미스트 지음 ; 서유라 [외] 번역 ; 현대경제연구원 감수.
원서명  
[대등표제]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
원서명  
[원표제]The world in 2019
원서명  
[원표제]The World in 2019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사, 2018.
형태사항  
453 p. : 삽화, 도표 ; 23 cm.
주기사항  
볼륨은 대비년기준임
주기사항  
공역자: 손용수, 이희령, 임경은, 정유선
주기사항  
감수: 현대경제연구원
기타저자  
Economist
기타저자  
서유라
기타저자  
손용수
기타저자  
이희령
기타저자  
임경은
기타저자  
정유선
기타저자  
Economist Newspaper Limited
기타서명  
(이코노미스트) 이천십구 세계경제대전망
가격  
\20000
Control Number  
ansan:92968
책소개  
2019 세계 경제 이슈를 확인하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90개국 3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되어 동시 출간되는 책으로,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학자,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2019년을 맞아 이코노미스트는 작년보다 약하고 불안정해진 세계 경제를 진단하고,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호황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으며, 중국의 성장률도 둔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2018년 첨예한 갈등과 대립 상황을 극적으로 극복해낸 한, 미, 북의 세 정상의 행보와 예측도 빼놓지 않는다.

실리콘벨리는 정점을 찍은 뒤 하향세로 접어들어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의 집중적 감시를 받겠지만, 인공지능, 얼굴인식, 증강현실 등의 기술 혁신이 일상으로 침투되는 역사는 계속될 전망이며, 전 세계의 절반이 온라인 세상을 경험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뛰어 가장 많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도 예측한다.

더불어 창간 175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 섹션을 마련해 유발 하라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등 유명 필진을 통해 21세기 시장과 자유,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망 500주년 등 각종 문화 이슈는 물론, 2019년 국내 경제의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조망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09151 321.97 이875세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